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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책 추천 (&리뷰) - 항공 관련 서적

by 마케팅랩실 2020. 4. 9.

안녕하세요 :)

오늘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독서를 하는 기분 좋은 날이 되길 바라며 도서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책은 정말 너무나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곤 합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게 골라보는 재미가 있죠.

저는 오늘 개인적으로 평상시 관심이 많았던 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를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소개해드릴 분야는 바로 '항공' 입니다.

항공 쪽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곤 했는데 제가 읽었던 책 중, 즐겁게 보았던 책 들 위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 중 첫번째!

스튜어디스,스튜어드가 말하는 항공 승무원

저자 원혜경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출판사 서평>

"일단 비행기에 탄 순간부터 항공 승무원은 막말로 ‘천하장사’다. 무거운 기내 물품을 들어야 하고, 맥주 한 박스, 신문 한 묶음도 번쩍 들어 올려

정리해야 한다. 그뿐인가. 아픈 사람이 있으면 간호사처럼 돌볼 줄도 알아야 하고,

불이 나면 소방관처럼,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교관처럼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승객이 토해 놓은 오물도 치워야 한다.

항공 승무원들이 전하는 어려움은 이것 말고도 또 있다. 새내기 시절 카트의 음료를 승객에게 쏟고는 선배한테 혼나 화장실에서 우는것부터 해서

비행기에서 승객들에게 마술 쇼를 보여 주느라 마술 연습에 몰두해야 하는가 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비행 스케줄에 맞춰야 해 자명종을 서너 개씩 끼고 자야 한다.

남들은 부러워하는 해외 생활도 이들에게는 스트레스일 때가 많다. 심지어는 향수병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사표 쓰고 나가는 사람도 있다.

그런 와중에도 해야 할 공부는 왜 그리 많은지…. 매일매일 업그레이드되는 비행 전에 익혀야 하는 사항들을 확인해서 숙지해야 하고,

매년 몇 번에 걸쳐 영어 시험과 방송 시험을 치러야 한다. 항공 승무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의 필자들은 한동안 비행기를 타지 못하면 몸이 근질근질할 정도로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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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12명의 스튜어디스ㆍ스튜어드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흥미진진 항공 승무원의 세계를 담아서

직접 써내려간 비행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재미있는 사건들을 알 수 있고,

비행기라는 작은 공간 안에서 울고 웃고 많은 감정을 느끼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각 12명 개개인의 비행기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화를 보는 것이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부분이었습니다. :)

부가적으로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는 해당 직업 종사자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업무의 내용, 어려움과 보람, 대우와 미래 가치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살펴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므로 꼭 '승무원'이 아니더라도

다른 관심있는 직업의 서적도 읽어보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이미 나온 ‘부키 전문직 리포트’로는 『PD가 말하는 PD』『기자가 말하는 기자』『의사가 말하는 의사』『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판사ㆍ검사ㆍ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만화가가 말하는 만화가』『방송작가가 말하는 방송작가』 등이 있습니다. )

두 번째 책은 바로!

스튜어디스 비밀노트

정진희, 김현영, 박선영, 박혜진, 정수현,씨네21북스

<출판사 서평>

미소천사, 스튜어디스들의 일과 생활

또각또각또각

하이힐 소리를 울리며 캐리어를 끌고 단정한 자세로 공항을 걷는 스튜어디스들은 항상 여행에 대한 로망을 자극한다. 많은 이들의 희망 직업이자, 희망 배우자의 직업, 스튜어디스. 비행기와 공항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일하는 특별한 그녀들의 세계. 전 세계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부러움을 산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스튜어디스들에게 궁금증을 갖는다. 한달에 며칠 쉬는지, 월급은 얼마인지, 현지에서 체류하면 어디에 묵는지, 외국 비행시 현지 체류 때 무엇을 하는지.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결혼과 일에 대한 생각은? 3만 피트 높이의 움직이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그녀들이 일과 직업적인 자부심, 그리고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 시차 적응과 체력적 강도가 높은 일, 현지 체류시 외로움을 이기는 법, 동료들과의 애정, 기내에서 만난 다양한 손님들, 화장법과 이미지 관리. 각종 교육과 직업의식. “그녀들은 프로다. 그리고 프로는 아름답다.”

<저자 소개>

정진희 [저]

지금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 7명의 사랑하는 동료들과 함께 [스튜어디스 비밀노트]라는 일을 내다 하늘에 계신 이와 나의 일과 현재,

내 모든 주위의 것들을 사랑하는 아줌마 승무원.

김현영 [저]

아직도 있을지 모르는 순수한 사랑을 기다리는 골드미스! 여행과 사진을 사랑하는 만능해결사이자 정보통 그리고 인간 네비게이션.

박선영 [저]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면 그건 '일'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적이고 로맨틱한 승무원.

하늘과 나무, 바람과 비, 대지의 자연을 사랑한다. 그래서 비행을 하면 할수록 지구환경에 관심이 간다.

박혜진 [저]

여고시절부터 동경하던 승무원이란 직업을 갖게 되어 감사해하며, 좋아하는 일에 언제나 열정적이고자 노력 중.

예쁜 딸아이와 남편을 매일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완벽하고 싶은 욕심 많은 똑순이.

정수현 [저]

집에서 좋아하는 소설이나 음악을 들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떠는 것도 좋아한다.

취미는 사진 촬영과 그림. 오랜만에 전공을 살려 이 책의 그림 작업을 하면서 즐거웠다.

황문영 [저]

사색과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세상의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이 일을 사랑한다.

그림과 글로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 책을 작업하면서 행복했다.

이명주 [저]

고소공포증으로 대관람차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면서도 3만 8천 피트 상공에서는 무서워하시는 분들을 달래고 있다.

몸은 비행기로 세계를 누비고 머리 또한 상상의 날개를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고 있다.

배로사 [저]

'가능한 많이 감동하라. 많은 이들이 충분히 감탄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는 반 고흐의 말을 삶의 가치관으로 삼고

매번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일에 감동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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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8명의 승무원이 모여 비행,여행, 생활, 만남, 직업, 일상 6가지의 주제로 그들만의 색깔을 담은 책입니다.

직업상 많은 나라를 방문하고 같은 나라들을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승무원들 사이에서 유명한 해외 맛집, 관광지 등에서도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생활에서 유용한 아이템에 대해서도 다양한 추천을 해주어 여러 방면에서 유익했던 책 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나오는 교훈들도 배울 점이 많아 개인적으로 여러번 읽었던 책 이었습니다. :)

세 번째!

낯선바람을 따라 떠나다

신혜은(저), 교보문고

<출판사 서평>

대학을 졸업할 무렵 주어진 공식대로 살기엔 청춘이 아까웠던 저자는 제대로 세상 구경을 하기 위해 스튜어디스가 되었다. 비행은 세계 어느 곳으로든 떠나는 일이기에….

고층 빌딩이 즐비한 시내를 제외하고는 사방이 사막의 모래로 물결치는 두바이를 기점으로 공항을 오가는 사람들을 마주하고, 매일 뜨고 내리는

비행기에 오르고, 구름 위의 하늘을 산책하고, 동료들과 승객들의 웃는 얼굴에 위로받는 스튜어디스의 일상을 즐겼다.

더불어 유럽 곳곳의 도시에 첫 발걸음을 내디디며 이국적인 정취와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을 마음껏 누리고, 아프리카의 잔잔한 슬픔과 그 뒤에 숨어 있는 희망을 보면서 넘쳤던 가슴이 잔잔해짐을 느꼈으며, 세계 곳곳의 축제를 함께 즐기며 삶의 황홀함을 맛보았고, 뜻하지 않게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과 맛있는 음식을 통해 일상의 작은 탈출구를 즐겼다.

<저자소개>

저자 신혜은은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비행을 꿈꾸던 중 첫 직장인 아랍계 항공사에 입사하면서 갑작스레 두바이로 떠났다.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7년 동안 스튜어디스로 일하며 매일 떠나는 것이 일상이었던 삶을 살았다. 세계 곳곳을 비행하며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고 착한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라고 믿게 되었다. 또 다른 인생이 궁금해질 무렵 고국으로 돌아왔다. 떠나 있는 동안 너무 많이 변해버린 한국 생활에 적응하느라 아직은 이방인의 기분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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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해외에서 승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직업에도 적응하고 타지 생활도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이방인으로의 시각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몰타,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리랑카 등을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과 풍경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어느새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그런 책입니다. :)

마지막 추천하는 책!

하늘을 나는 여우 스튜어디스의 해피플라이트

저자 이향정

<출판사 서평>

대한항공 비행 경력 18년, 승무원의 롤모델

이향정 교수가 말하는 스튜어디스의 모든 것

20ㆍ30대 여성의 선망 직종이자 최고의 전문직으로 꼽히는 스튜어디스, 스튜디어스의 롤 모델로 인정받는 이향정 교수가 승무원 지망생을 위해

쓴 책이다. 승무원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18년간의 비행 경력과 객실 승무원 교육 담당자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스튜어디스 실전 매뉴얼’을 다루고, 2부에서는 18년간의 비행 생활을 마치고 관광학부 교수라는 제2의 인생을 발굴하기까지 지은이의 파란만장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행 생활을 하면서 대학에 편입하고, 석ㆍ박사 과정을 마치기까지 주경야독하며

자신과의 끊임 없는 전쟁의 시간을 치뤘다고...

스튜어디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 승객들 앞에서는 요조숙녀지만 뒤에서는 원더우먼이 되어야 하는 사정, 기내 주방인 갤리에 서서 외롭게 끝내야 했던 식사, 승객의 옷에 콜라를 쏟아 빨래까지 한 사연, 최선의 서비스를 했지만 고객 불만 카드를 받고 어안이 벙벙해진 일 등 겉으로 내색할 수 없었던 스튜어디스의 속사정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그린다. 또한, 굳이 스튜어디스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20~30대 여성이라면 궁금해할 스튜어디스의 미소 짓는 법, 그녀들이 선호하는 화장품을 팁으로 구성해 재미는 물론, 예뻐지는 비결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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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승무원 뿐만이 아니라 승무원생활을 하면서 대학에 편입을 하고 석,박사의 과정을 마무리 지어 교수가 되기까지의 생활을 담은 책입니다.

승무원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를 더불어 여러가지 도전정신끈기를 배울 수 있고 동기부여가 되는 책입니다. :)

이로써 제가 추천드리는 책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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